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0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탈의실에서 새빨간 상의만 입고 청바지를 내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옷을 갈아입던 중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은 듯한 파격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지 입어야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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