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과의 단란한 모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지현이 자신의 SNS에 "이게 y2k머리라며 알려주는 꿀 딸. 알려줘서 고마워. 엄만 그 시대를 살았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딸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걸그룹 출신인 엄마의 끼를 물려받은 이지현 딸은 능숙한 춤 솜씨에 표정연기까지 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와 딸이 쌍둥이처럼 닮았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 "끼가 있다", "아이돌 해도 되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201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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