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은 인스타그램

둘째를 임신한 이다은이 벌써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다은이 자신의 SNS에 "고작 10주인데 허리선은 없어지고 배가 꽤 볼록.. 살인가. 아기는 고작 몇 그램에 3cm인데. 리은 때보다 배가 더 빨리 나오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짝 불러온 이다은의 복부가 담겼다. 둘째를 임신한 후 근황을 전하고 있는 이다은은 첫째 리은이 임신 때보다 배가 빨리 불러오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리은이를 두고 있는 이다은은 최근 임신 사실을 고백, 올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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