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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출산 후 13kg 감량 전후 비교 "올해는 더 독하게 몸 만들 것"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배윤정이 자신의 SNS에 "진짜 다이어트만큼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아요.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몸으로 돌아가면 진짜 자신감, 자존감 생기고 우울감이 신기하게 사라지더라고요"라며 "물론 지금 13kg 뺀 것에 감사하지만 솔직히 아주 만족은 못 했어요. 그래서 이번 연도에 정말 독하게 몸 만들어보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불어난 몸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6개월 동안 13kg를 감량한 후 S라인을 찾은 배윤정은 올해에는 더 혹독한 다이어트를 예고, "예쁜 옷 입고 예쁜 사진 많이 찍읍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해 지난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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