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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송이의 감출 수 없는 끼에 "난 이 아이가 참 좋아요"
하하와 별의 딸 송이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 난 이 아이가 참 좋아요"라며 작년 유치원 발표회 때 송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윙크 표정으로 브이 포즈까지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러 친구들 사이에서 감출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송이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성 이런건가요?", "끼쟁이 송이 진짜 연예인 시켜야 해요", "매력 터지네요"라는 등 사랑스러운 송이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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