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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몸매 비수기" 망언…끈에 의지한 묵직한 볼륨감 아찔해
서동주가 역대급 망언을 했다.
지난 1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 있는 상태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바다 앞 인피니티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은 서동주는 묵직한 볼륨감과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늘씬한 팔 다리로 모델 못지 않은 기럭지를 과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가 살쪄!", "언니 완전 극성수기인데요", "명작이네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심쿵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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