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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끈에 의지한 아찔 비키니핏…육감적 글래머
달수빈이 핫핑크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일 달수빈이 자신의 SNS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 와. 라스베이거스로 데려가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달수빈은 끈으로 연결된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복부를 감싸는 끈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달수빈은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춤을 춰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서 수빈속으로", "팬입니다", "부러워 미칠지경", "너무 섹시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영화 '분리수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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