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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0대 맞아?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압도적 글래머
김혜수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지난달 공개된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 등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한 것으로, 사진 속 김혜수는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반짝이는 골드빛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는 깊게 파인 형태로 김혜수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나이를 믿기 힘들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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