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이 흑백을 뚫고 나오는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김희선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흰 패딩 점퍼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선은 흑백 무드 속에도 또렷이 느껴지는 여신 아우라를 발산,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김희선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우리집' 출연을 확정했다.


▶ 아이브 장원영, 너무 아찔한거 아니야? 브라톱에 드러난 가녀린 허리
▶ 에스파 닝닝, 골반까지 드러낸 파격 시스루 드레스…글래머러스 자태
▶ 송혜교, 남사친 옆에서 더 어려진 미모 "새 프로젝트, 진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