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옥주현, 미니 원피스에 운동화 신어도 완벽…몸매 이렇게 좋았나?

옥주현이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8일 옥주현이 자신의 SNS에 "너무 신나 공중부양 하러 갈 생각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공연을 앞두고 신난 모습이다. 대기실에서 머리를 매만지며 흥겨운 모습을 하고 있는 옥주현은 이내 대기실 복도에서 화이트 미니 원피스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깊은 스퀘어 라인의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 운동화를 신어도 길쭉한 다리 길이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생 요정", "완벽한 피사체", "원피스에 운동화 너무 예뻐요", "이리 완벽할 수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무대에 서고 있으며 이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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