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세븐틴이 '나나투어' 시즌2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려 나영석 PD를 비롯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참석했다.

'나나투어'는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 나영석 PD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10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이날 세븐틴은 '나나투어' 시즌2가 진행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팀이 있는지 묻는 말에 스스로를 언급했다. 승관은 "저희가 뽑기를 잘 해서 얻어낸 기회라 시즌2에 다른 팀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그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다. 사실 '저희만 하고 싶습니다'하는 건 욕심 같다. 그런데 따로 추천하고 싶은 팀은 없다"라며 "다른 케이팝 팀이 알아서 재밌게 어필을 하셔서 나PD님의 눈도장을 찍으시면 될 것 같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희만 한 애들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에스쿱스는 "제가 이번에 함께 가지 못해서 13명이서 한 번 더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도겸은 "추천하고 싶은 팀이 하나 있다. 부석순이라고, 아주 화이팅하는 친구들이다"라고 자신이 포함된 유닛을 추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오는 5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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