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진년"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2일 첫 촬영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케이크를 받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전한 것은 물론, 지난 시즌을 맡았던 AKMU로부터 받은 화환을 공개하며 "내리사랑"이라고 적기도 했다. 또한 첫 MC를 맡게 된 이효리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화려한 대기실 등도 함께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효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가 첫 단독 MC로 나서며 화제를 모은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5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게스트로 블랙핑크 제니가 출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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