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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성난 등근육 자랑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이지현이 압도적인 등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하며 "2024년 새해 첫 운동.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운동을 마친 뒤에는 "오늘도 고생했어 토닥토닥"이라며 셀프 칭찬에 나서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할 것이다. 너의 인생을 독수리가 날개쳐 올라감 같이 새롭게 할 것이다"라는 시편을 인용하기도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이지현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입증하듯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201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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