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찐만두가 되는 줄 알았던 베트남. 다음에 내리실 역은 LA, LA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 섬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써머룩을 선보인 최준희는 이어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와 가녀린 팔다리,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한 최준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공주", "귀염둥이 준희", "준희를 꼬셔도 될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 '45세' 김사랑, 왜 점점 어려지나…패딩 입은 여대생인 줄
▶ '돌싱맘' 한그루, 수영복 입고 뻥 뚫린 등+힙라인 자랑…"애기 낳은 몸이 아냐"
▶ '마약' 유아인→이선균·'학폭' 김히어라…연예계 그림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