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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한그루, 수영복 입고 뻥 뚫린 등+힙라인 자랑…"애기 낳은 몸이 아냐"
배우 한그루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신상 수영복이 드디어 나왔다! 그래서 제가 입어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그루는 노란색 하트 패턴이 가미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시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결점 S라인으로 수영복을 소화한 한그루는 뻥 뚫린 뒤태와 힙라인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팅커벨 같아요", "애기 낳은 몸매가 아니다", "다이어트 자극 사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과 결혼한 한그루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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