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왜 점점 어려지나…패딩 입은 여대생인 줄

김사랑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눈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아이보리 컬러의 숏 패딩을 입고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내추럴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 뜨린 김사람은 스마트폰을 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결점을 찾을 수 없는 김사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 CHOSUN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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