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과 배인혁이 은밀한 사내 데이트를 즐기는 가운데 ‘커플 미어캣’으로 변신한 현장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작가 고남정, 연출 박상훈·강채원)은 이세영과 배인혁이 환상적인 비주얼 합과 탁월한 연기 호흡을 펼치면서 ‘과몰입을 유발하는 드라마’, ‘비주얼과 서사, 모두 갓벽한 드라마’, ‘귀엽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등 수많은 칭찬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연우(이세영)와 강태하(배인혁)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며 쌍방 고백을 터트리는데 이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사귀자마자 달콤한 아이스크림 키스를 선보이는 핑크빛 면모로,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시켰다.

이와 관련 22일(오늘) 방송될 9회에서는 이세영과 배인혁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힌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화들짝 놀라는 ‘당황 어색 투샷’을 선보인다. 극 중 박연우와 강태하가 빈 사무실에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 박연우와 강태하는 서로를 향한 뜨거운 눈빛을 발산하더니 이내 상큼한 볼뽀뽀를 행한다.

하지만 순간 사무실 내에 낯선 소리가 울려 퍼지자 꼭 붙어있던 두 사람이 질겁하며 흔들리는 눈망울로 소리의 근원지 쪽을 응시하는 것. 과연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든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세영과 배인혁의 ‘커플 미어캣 변신’ 장면은 두 사람의 순발력과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세영과 배인혁은 극 중 박연우와 강태하 사이에 흐르는 꽁냥꽁냥한 기류를 화면에 담기 위해 회의를 거듭했고, 시선 교환과 미세한 몸동작까지 세세하게 맞추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단둘이 있을 때만의 러블리한 아우라를 분출하더니 이내 낯선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동시 반응을 터트려 커플의 매력이 한껏 담긴 귀염뽀짝한 장면을 완성해냈다.

제작진은 “이세영과 배인혁이 현실적인 커플 연기를 선보여 이 장면이 달달하면서도 귀여울 수 있었다”라며 “오늘 방송될 9회에서는 정말 다채로운 ‘박하 커플’의 면면들이 그려질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9회는 22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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