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탁구 선수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19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렛츠"라는 글과 함께 탁구라켓 이모티콘을 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탁구복을 입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탁구를 치고 있다. 특히 7등신의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는 우월한 피지컬만큼이나 수준급의 탁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엄마 서정희는 "엄마도 데리고 가줘 2015년에 한 달 배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동주 치는 거 보니까 엄마도 다시 하고 싶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서동주는 "같이 하자 엄마! 토요일에 뭐하십니까"라도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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