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디즈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1회 선공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오는 20일(수) 디즈니+ 단독 공개를 앞둔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가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을 돌이켜볼 수 있는 1회 선공개 영상을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10년의 여정.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달리는 일곱 멤버의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들이 팀으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곱 소년이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거쳐 꿈을 위해 한 팀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던 연습생 모습부터 가족처럼 지냈던 숙소 생활, 멤버들의 졸업식을 축하하는 모습 등 데뷔 초기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데뷔 초기 과정을 회상하는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도 관심을 높인다. 제이홉은 연습생 시절, 고민의 순간을 거듭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냥 오직 친구들. 여섯 친구들만 보고 간 거죠. 확실히 제 자리를 찾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운명적인 선택을 한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라고 특별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데뷔 초기 일곱 멤버들이 함께 했던 숙소 생활 모습과 함께 등장한 지민의 인터뷰에서 그는 "숙소에서 대화하고, 웃고, 싸우고 했던 것들이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런 과정들이 있어서 끈끈해지기도 하고, 참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신기한 것 같아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 모습과 당시 멤버들의 일상과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1회 선공개 영상은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올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12월 20일(수) 오직 디즈니+에서만 단독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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