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5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더 그린컵캠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니트 카디건에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테이블에 걸터 앉아 있는 오윤아는 다리를 꼰 채 사랑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꽉 찬 예쁨", "멋지십니다", "너무 예쁘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 발달장애에 포함되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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