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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황 포착…"자칭 상큼 레몬향 알바생"
티아라 효민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효민이 자신의 SNS에 "자칭 상큼 레몬향 알바생이 편의점 소문난 춤꾼 점장과 춤춘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한 편의점에서 주류 냉장고를 채우거나 계산을 하는 등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과일주 '효민사와'를 출시한 효민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쏘 러블리", "수수한 옷을 입어도 진짜 예뻐요", "자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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