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부쩍 는 병원 투어"라며 "나이가 들었나..가 아니고! 아프기 전에 관리해야 진짜 병원 신세 안 지는 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성대결절 진단 받았는데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서 이번에는 마음 먹고 이비인후과 다니며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또 한의원도 오랜만에 다시 다니면서 면역 치료 등 여러 관리도 받고 어제는 처음으로 부황이라는 것도 해봤네요. 주기적인 건강 검진과 필요한 추적 검사가 있다면 미루지 않기!"라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식습관 개선과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날씨도 급 쌀쌀해졌는데 우리 모두 건강 관리에 힘쓰자고요!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6일, 약 8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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