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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임신 중 깜짝 선물에 감동 "둘째는 좋겠다"
강소라가 임신 중 받은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짝선물"이라며 "둘째는 좋겠다. 이모들이 선물 많이 줘서"라며 선물을 준 지인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를 위한 선물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변 지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최대한 빨리 복귀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캐릭터가 좋고 작품이 좋으면 참여하고 싶다. 배우 강소라의 한계점은 없다"라며 연기 열정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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