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D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떻게 찍어도 동글동글한 나"라는 글과 함께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톤의 니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어느새 손연재의 말처럼 '동글동글'해진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만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현역 선수 시절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1년 만인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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