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이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w house Son & Daughter'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토르, 미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석 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두 마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태현은 해당 사진을 통해 이사한 집 일부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전날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간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 서동주, 가슴 라인 드러내는 깊게 파인 원피스…넘사벽 자태
▶ '최동환♥' 이소라, 레몬빛 수영복 입고 뒤태 자랑…완벽 S라인
▶ 이승연 오열 "5년 만에 만난 父, 화나고 답답한데 짠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