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군살 없는 복부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소유진이 자신의 SNS에 "오후 스케줄 후 집에서 애들 숙제하는 동안 나도 독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아이들이 숙제하는 동안 잠시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크롭 의상을 입은 소유진은 탄탄한 복부까지 자랑,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박솔미는 "예쁘다 유진이"라며 소유진의 자태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너무 예쁘세요", "배가 하나도 안 나왔네요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1월 19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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