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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무기력과 슬럼프 올 때 있어…바쁘게 지내는 게 낫다"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함소원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때 한 팬이 "열정적이신 것 부러워요. 무기력할 땐 없으신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함소원은 "무기력도 찾아오고 슬럼프도 와요. 그럴 때 좀 더 바쁘게 지내는 것이 나을 듯해요"라고 답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는 함소원은 현지 상류층 인맥을 자랑하는가 하면 명품 쇼핑을 즐기는 등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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