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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돌싱된 후 더 밝아진 모습…멜빵 원피스 입고 성수동 나들이
기은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성수동 나들이. 이날 나는 예쁜 거 잔뜩 구경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코르덴 소재의 멜빵 원피스에 브라운 퍼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에 커피를 든 기은세는 나들이가 즐거운 듯 연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쇼핑을 즐기는 여유로운 근황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신가요", "누나 다리 감싸요. 요즘 독감 유행", "뭘 입어도 예쁘신 분", "완전 화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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