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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장난감 왕관도 진짜처럼 소화…54세 안 믿기는 여전한 '청순 공주'
윤유선이 왕관 쓴 여왕으로 변신했다.
최근 윤유선이 자신의 SNS에 "올 한 해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지인들과 함께 소소한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을 받은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윤유선은 장난감 왕관까지 머리에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유선은 장난감 왕관 역시 진짜처럼 소화하는 특급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왕관 잘 어울리세요", "완전 공주님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유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전국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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