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애들 하나씩 데리고 네 가족이 다녀온 여행. 총 인원 열두 명의 스펙타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육아 동지들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야외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최희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도 너무 예쁜 최희 여신", "예쁘면서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오정연, 흰티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매혹적 'S라인' 자태
▶ 김혜수 "청룡영화상 마지막 드레스 피팅"…고져스한 글래머러스 몸매
▶ 박서준, '얀 왕자'로 야심찼지만…美작품에서 호연한 韓배우 1위는?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