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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황재균 또 반할 섹시 자태…레이스 가운 입고 '고혹X우아' 발산
지연이 우아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지연이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고 레이스 실크 가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고혹적인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연은 이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 그 자체", "너무 예쁘잖아", "숨을 못 쉬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2월 자필 편지를 통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사실을 알렸고, 그해 12월 10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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