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어린 시절 깜찍한 모습과 현재의 글래머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Hi my name is….Danielle"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동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단발 펌을 한 서동주는 한쪽 치마를 들어 올리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성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자랑한 서동주는 단발머리를 쓸어 올리며 해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엄마 서정희는 "얼마나 귀여워~"라며 딸의 모습에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제일 예뻐요", "훌륭하게 성장했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현재 SBS '골 떄리는 그녀들'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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