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NC 제공

배우 로운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로운은 내년 1월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7일 방콕, 31일 홍콩, 3월 2일 마닐라에 이어 마지막 서울까지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로운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로, 개최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통의 하루’라는 뜻의 ‘An Ordinary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팬미팅은 로운이 가장 본인다운 모습을 팬들과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로운은 이번 팬미팅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로운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팬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본인다운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로운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

로운은 드라마,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KBS2 드라마 ‘혼례대첩’을 연달아 공개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 중이며, 현재 방영 중인 ‘혼례대첩’에서는 사극과 로코 장르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로운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로운의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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