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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젖살도 안 빠진 19살 모습 소환…세월 무색한 모태 미녀 입증
김혜수가 19살 시절 모습을 소환했다.
지난 15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살 시절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혜수는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귀여운 모습. 특히 30여 년이 흐른 현재 모습과 비교해도 똑같은 이목구비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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