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가 19살 시절 모습을 소환했다.

지난 15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살 시절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혜수는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귀여운 모습. 특히 30여 년이 흐른 현재 모습과 비교해도 똑같은 이목구비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이상으로 몸져누워…"죽만 먹어야"
▶ 유혜원, 끈에 의지한 메이드룩…몽환美로 소화한 코스프레
▶ 남현희 "SNS 답장, 내가 한 것 아냐…전청조가 허락없이 사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