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이 두 눈 둘 곳 없는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4일 효린이 자신의 SNS에 "Beautiful Hollywood"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을 찾은 효린은 가슴 중앙 부분이 뻥 뚫린 의상을 입고 복부에 자리한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의상을 입은 효린은 맨발에 섹시한 포즈를 취한 채 핫걸 무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골져스", "흰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9일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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