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윤화 인스타그램


김민기가 홍윤화에게 특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전했다.

지난 11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으로 떨어져있는 빼빼로데이라며 슬퍼하며 보내준"이라며 "2023년 빼빼로가 아주 꿀맛이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근두근이 오빠'라고 저장되어 있는 남편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에게 1,111,111(111만 1111원)을 송금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홍윤화는 "어머 용사님 너무 행복한 빼빼로네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윤화는 2018년 11월 17일, 다섯 살 연상의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열애 8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곧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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