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이 딸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유깻잎이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가 키우고 있는 딸 솔잎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나들이를 떠난 듯,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는 유깻잎은 카메라 속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솔잎이 역시 윙크하며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이혼, 이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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