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건강이 좋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제가 호치민으로 이사 후에 그리고 한국집도 이사에 이사. 그러다 보니 자꾸 감기에 걸리고 아팠답니다"라며 "친구 왈. 야! 이제 늙어서 그래 우리 곧 50이라구! 오 마이갓. 제가 곧 반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고 약을 지어 먹고 있는 모습이다. "너무 피곤하다"고 말하는 함소원은 평소보다 기력이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쾌유하세요", "이사가 만만하지 않죠", "이 기회에 건강 챙기시고 쉬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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