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가 임신 8개월 근황을 전했다.

2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 8개월째,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D라인을 자랑하며 바람을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내추럴한 매력이 묻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윤진서의 가장 아름다운 분위기를 포착해 남편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1983년 생인 윤진서는 2017년 4월 동갑내기 한의사 남편과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이후, 약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 모모, 한쪽 골반라인 노출…아찔하게 만드는 글래머러스 몸매
▶ '남궁민♥' 진아름, 레깅스도 남는 듯…자신감있는 노출
▶ "故 최진실인 줄"…최준희, 단발 변신 사진에 이어진 반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