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아나운서가 글래머 S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룩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강아랑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LA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흰 원피스를 입고 LA의 해변을 거닐고 있는가 하면,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강아랑은 동안 얼굴과는 대비되는 섹시한 글래머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아닌가요?", "오우 분위기 좋아요", "날씨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국회방송의 '뉴스N'에서는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올해 1월 수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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