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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의 지극정성에 행복 …'돌싱' 정가은 "수액 주는 남편 부러워"
장영란이 남편의 지극정성 간호를 받는 일상을 자랑했다.
25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쉬는 날. 병원 오자마자 남편이 한약 주고 수액 달아주네요. 나보다 여보가 더 힘들 터인데 늘 아내 걱정인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베드에서 수액을 맞으며 한약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의 애정 어린 행동을 자랑하듯 장영란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정가은은 "수액주는 남편 부럽구만요"라며 부러워했고, 네티즌들은 "건강 챙기세요", "사랑받아서 더 예뻐지시는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