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영 인스타그램

박지영 아나운서가 살아있는 바비인형임을 입증했다.

24일 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 아나운서는 베이지 톤의 셋업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가 입은 하의는 한쪽만 주름이 진 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로 눈길을 끌었다. 하의 실종룩과 사랑스러운 스커트룩을 동시에 담아낸 의상까지 소화한 박지영 아나운서의 우월한 비율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행사 MC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패션, 요식업 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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