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3일 박영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영선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영선은 1990년대 톱모델로 활약한 바, 55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자기관리에 한창인 듯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영선은 모델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는 1999년 톱모델의 위치에서 은퇴한 뒤 미국으로 향해 2004년 결혼, 200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4년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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