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의 새로운 비주얼에 네티즌이 감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새로운 느낌의 바프(바디 프로필)"라며 "다들 다이어틀 잘하고 있죠? 다이어트는 평생이야 진짜. 방심하는 순간 훅 간다?"라고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이어 "추석 때 살들을 못 빼고 있다고 DM 많이 오는데, 먹을 때 만큼은 행복했으니까"라며 "일단은 저도 술 좀 줄일게요(?)"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자신이 홍보 중인 제품을 언급하며 "22일 저녁 11시에 만나요"라고 소통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를 본 여러 네티즌은 최준희의 인스타그램 댓글로 "혹시 AI 아닌가요?", "피는 못 속이네 끼가...", "몸매가 갓이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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