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핑크 원피스 입고 상큼 윙크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이유비가 "싱글즈 11월호 열촬 후 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화보 촬영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방출했다. 살구빛 원피스를 입고 윙크를 하고 있는 이유비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커다란 김밥을 한입에 먹고 있는 모습, 촬영을 마친 후 라면으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요즘 유비님에게 푹 빠져있어요", "뭘 먹고 이렇게 예쁜지 서술하시오", "핑크 코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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