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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 타투 많이 옅어졌네…얼룩처럼 남아있는 흔적
나나가 옅어진 타투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보 촬영에 나선 듯한 모습이다. 어깨와 팔, 등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나나는 한층 옅어진 타투 자국을 거리낌 없이 보여줬다.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말한 나나는 아직은 얼룩처럼 남아 있는 타투 자국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타투 지워져도 예뻐요", "완벽한 미모", "AI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성형수술 후 변신한 김모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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