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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16기 영수, 세 아이와 찍은 사진 공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소망"
스토킹 피해를 고백한 '나는솔로' 16기 영수가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16기 영수가 자신의 SNS에 "우리 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매주 만나자 내 사랑들. 항상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6기 영수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찍은 화보가 담겼다. 유명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영수는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한 근육을 자랑, 세 아이를 한꺼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이를 다리 위에 앉힌 채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좋은 아빠가 되실 거예요", "아이가 셋이에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근 16기 영수는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나는솔로' 16기 방영 당시 통편집됐던 그는 자신 때문에 상대방이 피해를 입을까 우려해 제작진과 협의 후 방송 분량을 최소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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