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분위기 여신임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한 채 흰 티셔츠를 입고 여느 청춘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청량미를 뽐냈다. 그간 최준희가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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