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수줍은 표정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지난 9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핑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지난 8일 열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입은 의상을 자랑하고 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핑크 튜브톱 벨 드레스를 입은 임지연은 백옥 피부와 함께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려한 어깨라인과 깊은 쇄골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디즈니다", "파워 쿨톤 너무 예뻐요", "여신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열연한 임지연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서 여자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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