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5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5기 순자가  청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8일 15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퉁퉁 부었지만 아침 수영 포기 못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한 수영장에서 아침부터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에 화이트 소매가 달린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순자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청순미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간 이온음료", "어디가 부었어요?", "모닝 수영 보기만 해도 청량해요", "여자가 봐도 비율 짱"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BS PULS, ENA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한 순자는 1992년생으로 한 회사 경영기획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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